구글애즈(Google Ads), 필요할 때 사용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마케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조력, 이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가와 기업성장에 기여하는 컴퍼니 빌더(Company Builder) 바름입니다.
*컴퍼니 빌더(Company Builder) : 마케팅 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찰하고 고민하며 가치 있는 성장을 위한 개선 포인트를 알려주는 사람.
Paid 광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구글애즈(Google Ads)입니다.
구글애즈(Google Ads)는 구글이 소유한 플랫폼뿐만 아니라 제휴 되어있는 사이트, 앱 게재지면을 활용하여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구글 플랫폼은 구글검색엔진(Google Search Engine), 크롬(Chrom), 구글스토어(Google Play), 유튜브(Youtube), 지메일(Gmail), 구글클라우드(Google Cloud), 구글애널리틱스(GA4) 등이 있습니다.
특히 구글검색엔진(Google Search Engine), 구글스토어(Google Play), 유튜브(Youtube), 지메일(Gmail) 지면은 광고 효과가 뛰어나다 보니 광고주들이 지속적으로 노출하길 원하는 플랫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세계 광고주가 가장 많이 이하는 ‘구글애즈(Google Ads)’의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구글애즈(Google Ads), 모든 이가 필요한가요?”
구글애즈(Google Ads)가 모든 이에게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구글애즈(Google Ads)를 비롯해 광고 플랫폼은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국내에선 네이버광고, 카카오모먼트, 모비온, 아프리카tv(숲), 토스, EDN, Ace Trader, AND 등이 있고 국외로는 메타광고, 애플서치애드, 틱톡, X(트위터), 트위치, 링크드인, 핀터레스트 등 다양한 매체가 있죠. 이외 오디언스 매체들을 포함하면 못해도 50개 이상의 광고 플랫폼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기업의 기업 특성, 비즈니스 구조, 타겟, 콘텐츠를 고려하여 광고 플랫폼을 선정하면 됩니다.
다만, 본인의 기업과 고객의 특성, 콘텐츠 등 전반적인 영역을 모두 고려해 보았을 때 가장 적합한 매체가 구글애즈(Google Ads)라면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구글애즈(Google Ads)를 꼭 사용해야 하는 사람 또는 업종이 있을까요?”
앞서 언급했던 대로 본인의 기업과 고객의 특성, 콘텐츠를 고려해 보았을 때 구글애즈(Google Ads)에서 노출되는 게재지면과 적합하다면 다른 플랫폼광고보다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사 서비스, 제품이 네이버(Naver), 다음(Daum), 빙(Bing) 등의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하는 것보다 구글 검색엔진으로 검색하는 지표가 높은 경우 구글 검색엔진 내 키워드, 배너광고를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지메일(Gmail)의 경우는 해당 채널을 활용하시는 분의 경우 메일함 내에 ‘키워드/배너광고’를 메일 형태로도 확인할 수가 있고 구글스토어(Google Play), 유튜브(Youtube)를 통해 앱을 설치하거나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자사 광고가 노출이 됩니다.
이 모든 광고는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것이 아닌 정교한 타겟팅을 통해 노출이 되기 때문에 효과는 상당할 수밖에 없죠.
물론 강세를 띄는 업종이나 기업은 있을 수 있습니다. 구글 내 데이터상 ‘생활용품’, ‘화장품’, ‘먹거리’ 등의 소매업 보단 ‘제조업’, 도매업’, ‘서비스업’, ‘운송업’, ‘임대업’, ‘교육업’, ‘중개업’, ‘건설업’ 등의 정보가 필요한 업종에선 확실히 광고 효과가 높습니다. 그리고 기관/학교/학원 등의 업종의 경우도 다른 플랫폼보다 질 좋은 컨텐츠가 많다 보니 결과물이 좋습니다.
*타겟팅 세부 항목 : 연령, 성별, 관심사, 소득수준, 미혼/기혼 여부, 검색키워드, 영상콘텐츠, 방문 홈페이지, 방문앱, 설치앱 등
“구글애즈(Google Ads), 메타(Meta-facebook&instagram), 틱톡(Tiktok), 핀터레스트(Pinterest), 네이버블로그(Naver Blog) 등의 SNS 채널과 비교했을 땐 어떤 가요?”
SNS채널 특성상 관련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간이다 보니 해당 채널의 특성에 따라 광고 성과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메타플랫폼(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하는데 있어 여러 의견들을 주고받고 소개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니 쇼핑을 할 수 있는 몰이 광고를 하기에 적합하죠.
반면 구글애즈(Google Ads)와 연계되어있는 유튜브의 경우 소위 말하는 경험, 지식을 영상이란 소재를 통해 안내를 하고 있죠. 해당 채널은 SNS의 장점뿐만 아니라 ‘검색엔진’으로 까지 활용이 되고 있다 보니 활용도는 다른 SNS채널에 비해 기능이 더 추가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3년 전만 하더라도 ‘특정 제품’, ‘서비스’ 리뷰나 설명을 보기 위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했다면 이제는 유튜브를 통해 이 모든 것을 대체하고 있죠. 물론 유튜브에 모든 것이 포함된 것은 아니지만 이미지나 포스팅(글)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영상에서 표현하고 공감을 얻다 보니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유튜브라고 해서 영상만 광고소재로 노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검색엔진 역할도 하고 있다 보니 ‘키워드 영역’과 썸네일을 통해 ‘이미지 영역’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구글애즈(Google Ads)는 SNS채널인 유튜브를 포함하여 구글과 제휴되어 있는 300만 개 사이트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훨씬 넓습니다.
이처럼 구글애즈(Google Ads)는 ‘구글(Google)’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광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광고 플랫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바름은 2013년부터 10여 년간 구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구글애즈(Google Ads)에 대한 우수한 역량 및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4년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사에 선정되었습니다. 구글애즈(Google Ads) 관련 도움이 필요하실 경우 편하게 연락 주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
주식회사 바름과 모비인사이드의 파트너쉽으로 제공되는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