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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biinside Jan 05. 2016

일본 앱스토어에서 성장세를 보인 3가지 카테고리

by App Ape  


모바일 앱 분석 서비스 App Ape Lab과 모비인사이드가 파트너십으로 제공되는 자료입니다. 원본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본 기사 링크: http://lab.appa.pe/2015-09/app-market-2015.html)


최대 스마트폰 앱 시장인 구글플레이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 앱의 인기와 이용자 수는 늘 변화하고 있습니다. App Ape에서는 이용자의 앱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5년에 주목 받은 앱 장르를 분석했습니다.

여러가지 변화 중 현저한 변화를 보인 3가지 카테고리를 선정했습니다.


1. 만화 앱에 성장


2015년 일본에서는 “Comico(NHN Playart Corp.)”를 비롯한 만화 앱 광고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만화 앱의 사용횟수는 아래와 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데이터 출처: App Ape조사(일본국내 약 3만대의 Android단말기를 분석)/액티브 수는 App Ape 추정치

* 사용횟수 : 해당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앱을 기동한 횟수(1만명당으로 환산)


즉, 만화/웹툰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5년 8월 Comico 사용자 중 20대 여성이 가장 많았고, LINE만화(LINE 주식회사)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여성 이용자 중심의 만화 앱 시장에서 한 단계 성장하려면 남성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보강해야 하겠습니다.


2. 더욱 더 존재감이 커진 게임 카테고리


게임 앱의 사용횟수는 2014년 7월부터 1년간 22% 증가했습니다. 반면, 게임 외 카테고리의 앱 사용횟수는 약 11% 감소한 모습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앱 사용횟수 중 게임이 실행되는 비중은 33.4%로 여전히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게임은 커다란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게임 카테고리 중에서도 순조롭게 성장 중인 장르는 “액션”, “롤플레잉”,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퍼즐” 등 5가지로 나타났습니다. 다섯 장르의 게임 중 신규 이용자나 사용횟수가 급증한 앱은 없었습니다. 즉, 일본 모바일 게임시장은 고착화되었다는 분석입니다.


3. 프리마켓 앱의 성장세는 아직도 진행 중


일본에서는 최근 3년 사이에 “메르카리(주식회사 메르카리)”를 필두로 수많은 프리마켓(안 쓰는 물건을 판매 및 거래하는 시장) 앱이 등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쇼핑 앱의 이용자 수도 증가했습니다.

쇼핑 카테고리에 있는 앱의 사용횟수는 1년 사이에 16%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 쇼핑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후 모바일 결제 등이 결합되면서 모바일 쇼핑 카테고리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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