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R이 브랜드 홍보대사를 발표했다. 세계적인 운동선수인 사라 시그문즈도티르는 현재 폭스바겐의 스포티한 브랜드를 대표하고 있다. 아이슬란드의 크로스핏 스타는 실제로 퍼포먼스와 다재다능한 능력과 같은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사라 시그문트도티르(Sara Sigmundsdottir)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크로스핏 선수 중 한 명이다. 2015년, 2017년, 2019년, 2020년 크로스핏 부문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대회인 크로스핏오픈에서 우승했으며, 유럽과 두바이에서 열리는 유명한 지역 대회에서 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2015년과 2016년 세계 선수권 대회인 크로스핏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고 완벽을 위해 노력하는 선수로서 사라 시그문즈도티르는 이상적인 브랜드 홍보대사이며, 그녀의 야망과 놀라운 경력과 성적은폴크스바겐 R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같다 - Jost Capito, Managing Director of Volkswagen R -
사라는 2013년 데뷔해 꾸준히 눈부신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기가 없을 때는 고향인 아이슬란드의 나이아르드비크(Niardvik)에서 훈련을 하며 세계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는 심리학을 공부하며 일상과 훈련의 밸런스를 맞추는 등 자기관리도 엄격하게 지킨는 진정한 프로다.
나는 폭스바겐 R과 함께 일하는 것이 자랑스럽고, 내가 믿는 신념과 폭스바겐의 비전이 상당히 닮아 있다는 것이 기쁘다 - Sara Sigmundsdottir, Volkswagen R Brand Ambassador -
폭스바겐 R의 홍보대사가 된 사라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SUV인 티록(T-ROC) R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에 감탄하며, 운전하는 동안 자신이 꿈꾸던 자동차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히며, 폭스바겐 R과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는 뜻을 보였다.
사진,영상:폭스바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