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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EVO, 볼로냐 공항에서 보다

by 모빌리티그라운드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볼로냐 굴리엘모 마르코니(Guglielmo Marconi Airport) 공항과 7번째 파트너십을 맷으며 기념으로 2022년 1월 7일까지 공항 내 주차구역에서 활주로를 오가며 비행기를 안내할 운영 차량으로 신형 우라칸 EVO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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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hp의 출력을 내는 5.2리터 V10 엔진을 장착한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EVO의 후속 모델은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가 특별히 디자인했다. 공항 내 운영차량과의 통일성을 위해 아란치오네 매트 체크패턴 디자인과 베르데 터빈 매트 컬러를 매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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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에서는 이탈리아 국기에 더한 "Follow Me in Our Beautiful Country"라는 글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공항의 운영 차량 덥게 경광등과 공항 관제탑과 통신을 할 수 있는 라디오도 장착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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