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주 오래된 여행 일기입니다.
필름 카메라 하나를 메고 가방 가득 필름을 채워
티베트로 떠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갈 수 없지만 언젠가 다시 갈 수 있는 날을 꿈꾸며
제가 본 티베트를 소개합니다.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일기장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기록하고 아이를 통해 나를 돌아 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