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너무나 사랑스럽고
너무나 작은 네가
엄마가 될 수 있게 해주었어.
나 아닌 누군가를
나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거야.
나밖에 모르고
연약하기만 했던 나에게
그런 힘을 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