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멈출 수 있는 기회는 저 아래 있지 않아요.
지금 당신 바로 앞에 있죠,“
그가 덧붙였다.
“여기서 끊어내야 해요.”
나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저 음식을 먹으면서 내려갈게요.“
내가 다시 그를 쳐다봤다.
그는 내 탐욕에 물든 눈을 한 번 바라보더니,
출구 쪽으로 발길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