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도 라이브 오디오 앱 살래"

by 롱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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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E: TWTR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는 최근 몇 달 동안 클럽하우스를 인수하기 위해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거론된 기업가치면 무려 40억 달러입니다. 우리 돈으로 4조 4700억 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하네요.


클럽하우스는 라이브 오디오 앱 경쟁의 선두자리에 선 스타트업입니다. 방을 열고 그 안에서 특정 주제에 대해 서로 육성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죠. 주간 활성화 유저가 무려 10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가 마크 저커버그와 같은 전 세계적인 인물이 클럽하우스에 등장하면서 이 스타트업은 순식간에 전 세계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최근 유사한 케이스가 있었죠. 바로 스포티파이가 락커룸의 운영사 배티랩스를 인수한 건입니다. 락커룸도 라이브 오디오 앱입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이 라이브 오디오 서비스에 진출하게 된 것이죠.


이건 제 뇌피셜입니다만, 카카오나 네이버가 우리나라에서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내놓지 않을까요? 언어권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특히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의 입장에선 라이브 오디오 서비스는 놓치기 아까운 아이템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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