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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닿은 순간
0707 호수1
정지용
by
mongchi
Jul 7. 2018
호수 1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밖에.
―정지용
#1일1시 #100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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