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맙소사지 뭐예여
저도 제가 고자인줄 몰랐어요
그냥 감정은 매 순간 바뀌니까
그 감정에 집중하는 것은 소모적이란 생각을
초등학교 때 했었고
그 시점 이후 제 감정에 대해
그감정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표현하거나
해소하기 위해 집중해 본적이 없었어요
책읽기 모임에서 코치쌤이 감정을 물을때 답할수가 없어서 내가 가진 감정단어가 없단 사실을 인지하긴 했으나
준비할 여유는 없었어요
없으면 채우면 되져 뭐
작가,사진가,화가,무용가,양궁선수가 되고싶은...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