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ongchi Oct 31. 2019

일곱번째 작품

반디와 재롱이

#2018 #10


그림을 시작할 때는 재롱이가 아프지 않았었는데

영정 그림이 되어 버린 반디와 재롱이.

친구를 보호하려고 유난히 크게 짓는 보안관 반디와, 귀염상인 재롱이

원본 : 사진 


아직 비율을 맞출수 없어서 혼자 그리면 이렇게 초딩 그림이 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여섯번째 작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