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ongchi Oct 31. 2019

열번째 작품

담벼락

그림자가 은근히 어려웠던

원본 : 사진이였던 것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홉번째 작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