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That day

by 최보원





그러고 나서 아쉬움이 짙게 나왔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보니

아쉬운 감정보다 새로움이 먼저 다가온다.


내 감정도 이렇게 시시각각 변하는데

누군가의 일시적인 감정표현으로

일희일비하지 말아야겠다.


그림을 그리면서 오늘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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