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보원 May 29. 2024

5월

May





끊임없이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에게

자연은 언제나 너그럽다.

아직은.

매거진의 이전글 카페1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