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보원 Nov 17. 2022

나는 코끼리다.

I am an elephant.

누가 뭐라고 하든 말든 나는 무엇이다!라고

내가 정한 나의 정의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

매거진의 이전글 나를 위한 시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