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달린 날

by 최보원

날개 달린 날

a day with wings

.

.

.

.

.

.

.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는 날이 있다.

괜히 설레는 날이 있다.

날개가 있다면 두둥실 떠오를텐데.

예쁘게 입고 하늘과 하나가 될텐데.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어느 날.

날개 달린 날.


keyword
최보원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팔로워 118
매거진의 이전글dance 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