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취미생활
힘든 취업의 관문을 뚫어낸 직장인들이여.
매일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막상 놀아보려고 하니, 뭘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공부하고, 스펙 쌓느라 시간을 다 보내다 보니 정작 ‘노는 법’을 잊어버린 거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저는 자타공인, 직장인이 할 수 있는 각종 취미생활,
그중에서도 레저스포츠 분야라면 웬만한 건 다 해본 사람입니다.
제가 해본 것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취미로 즐긴 운동도 포함입니다.)
스노우보드, 웨이크보드, 승마, 골프, 스쿠버다이빙, 수영, 스피닝, 스카이다이빙, 패러글라이딩, 등산 등등
이 중에는 동호회 활동으로 즐긴 것도 있고, 혼자 도전한 것도 있습니다.
방법만 알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레저스포츠의 가장 큰 목적은 즐기는 것입니다.
운동 효과는 덤이고, 여러 사람과 교류할 기회도 얻을 수 있죠.
만약 ‘운동’이 목적이라면 헬스장을 가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레저스포츠는 운동이라기보다 삶을 즐기는 방법에 가깝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평생 직장이 없으니 자기계발과 재테크에 몰두해야지, 저런 비생산적인 활동에 돈 쓰는 건 아깝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취미생활을 즐기면서도 40세에 총자산 10억 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취미생활이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아이도 만나게 되었으니까요.
돌이켜보면 인생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경험은 없었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계획적으로 소비만 한다면
큰돈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 글에서 그동안 제가 해왔던 레저스포츠 경험,
그리고 직장인으로서 즐겁게 취미생활을 이어가는 방법,
경제적인 부분까지 아낌없이 공유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