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댄스(AI비디오 모델)의 등장과 우리의 자세
브래드피트와 톰크루즈의 액션 신작 보셨나요?
두 헐리우드 배우의 박진감있는 액션이 돋보입니다.
그런데 실제 연기가 아니라, AI가 프롬프트 단 2줄로 만들어 낸 영상입니다.
최근 틱톡 개발사인 바이트댄스가 선보인
차세대 AI비디오 모델이 '시댄스'가 화제입니다.
화제가 된 영상은 어느 감독이
프롬프트 2줄만으로 두 배우의 모습은 물론
음성까지도 유사하게 순식간에 만들어 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기술에 영화계의 반응은
앞으로의 영화 제작 산업의 변화에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미국 영화 협회는 바이트댄스측에
'저작권 무단 사용'으로 문제제기를 하며
서비스 사용의 중단을 요구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산업혁명도 막을 수 없었으며,
자동차 산업의 로봇 투입도 현실화가 되고 있습니다.
트집을 잡고 억지를 부린다고
커다란 물살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시댄스로 저작권이 문제되지 않는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로 영상을 누구든지
쉽고 빠른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때는 어떠한 트집도 잡을 수 없게 되겠죠
무섭지만 이것이 우리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결국 상향 평준화된 기술에
나만의 스토리를 어떻게 녹여내어
가치를 창출해내는냐가
우리의 무기가 된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