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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단편:적 #9
문득, 남겨 두고 싶어질 때가 있었다.
'아, 예쁘다'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매일매일 보는 익숙한 풍경이라서.
너무도 익숙해서
사무치게 그리울 줄 알아서.
글/사진: am(@a.m.iae)
캘리: 숨결(@sumky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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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기억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