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문션 Aug 27. 2018

배변과 배려

배변훈련 중인 동생을 대하는 여섯 살 형의 자세


배변 속에 싹 튼 배려의 씨앗 :-)


#의미부여하기좋은날
#배변은짧게_변비는안녕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moontion

매거진의 이전글 기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