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쌓아 글을 만들다

읽고 사색하고 쓰다

by 아침사령관


"문학을 하겠다는 사람은 대부분 조급한 마음에 쓰기부터 합니다. 그러나 좋은 글은 내면에서 우러나옵니다. 영혼 속에 감춰졌다가 곰삭아서 나오거든요. 그러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다독을 40%, 다상량을 40%, 다작을 20% 정도의 비율로 배분하는 게 좋아요" <조정래 작가의 인터뷰 내용>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무작정 쓰려고만 하니까 잘 써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저 혼자만 많이 읽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뿐 실제로는 그만큼 책을 많이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한 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하기보다는 여러 권의 책을 병렬로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 한 권을 온전히 읽는 데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SE-60ac5d82-8845-49b4-954d-d7fadb0568ec.jpg?type=w773 By Canva


인풋이 많아야 아웃풋이 많은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글을 쓰기 위한 주제는 많은 인풋을 통해 생각하고 아웃풋으로 나옵니다.


글쓰기 주제가 없어 힘들다면 인풋을 늘려 아웃풋을 최대한으로 넓혀야 합니다.


글쓰기를 꾸준히 이어나가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는 결국 쓸 거리를 꾸준히 찾지 못해서입니다.


저 역시 처음 글쓰기를 시작할 때 무엇을 써야 할지 몰랐습니다.


하루에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고 글을 쓰는 것도 저에게는 벅찬 일이었습니다.


하물며 하루에 몇 개의 글을 쓰는 것은 저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습니다.


정답은 독서에서 찾았습니다.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책 속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나의 생각을 더해 글로 써나가는 방법을 통해


매일 글을 써 나갈 수 있었습니다.


책 속에는 무궁무진한 글쓰기 소재가 숨어 있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 소재를 찾는다면 글쓰기는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 책을 읽고 책을 읽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과 글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독서만 할 줄 알았지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글 쓰는 것은 일반인이 아닌 작가들이 하는 일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책을 읽게 되면서 나도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심코 글쓰기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글쓰기는 작가의 전유물이 아니었습니다.


누구나 작가가 아니어도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게 되고 지금은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글쓰기 습관이 생기면서 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누구이고 왜 살아가야 하는지, 내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가 존재하는지, 삶은 무엇인가와 같은


조금은 철학적인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어릴 때 도덕 시간에 배웠던 철학이 이제서야 다시 저를 다시 깨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맹목적으로 살았습니다.


원하지 않은 공부를 했고 원하지 않는 일을 했고 내 의지가 없이 누군가에 의해 끌려다니는 인생을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해본 적이 과연 얼마나 있었을까요?


그저 내가 속해있는 공간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안에서 잘 어울려 지내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의 정답인 줄 알았습니다.


주면 사람들도 모두 똑같이 살았기 때문에 저 역시 그렇게 그들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인생은 특별한 것이 아니고 그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모나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정답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SE-77ccbe14-688e-4acb-af70-5142ce50f0aa.jpg?type=w773 By Canva


독서는 저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독서를 통해 글 쓰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1년의 시간 동안 글을 쓰게 되면서 조금씩 나에 대해 알아가고 있고 내가 알던 세상만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글을 쓰게 되면서 조금씩 욕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매일 독서를 하며 더 좋은 인사이트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책에서 찾은 인사이트를 나만의 생각을 더해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소통하는 것이 이제는 기쁨이자


행복이 되고 있습니다.


더 좋은 글은 어떻게 해야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결국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됩니다.


하루의 시간 중에 무의미한 시간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하고 잠자는 시간 중에 잘 찾아보면 자투리 시간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지금까지는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핸드폰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사람들과 의미 없는 수다를 떠는 시간들은 모두 낭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조금씩 모아서 독서를 하고 글을 쓰는 시간을 만들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확보됩니다.


지금 제가 자투리 시간을 모아서 독서하고 글을 쓰면서 과거의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보냈던 과거의 시간이 후회가 됩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지만 그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누구는 25시간의 삶을 살고


또 누군가는 23시간의 삶을 살기도 합니다.







DALL%C2%B7E_2025-02-27_06.08.06_-_A_person_sitting_at_a_wooden_desk,_surrounded_b.jpg?type=w773 By Chat GPT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시간 활용을 잘 해서 더 많이 읽고 많은 사색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가지고 있다면 글을 잘 쓰기 어렵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중에 안 바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그 시간을 쪼개고 쪼개 독서를 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독서를 하고 글을 쓰는 삶을 살아가게 되면 스스로 시간관리를 하게 됩니다.


하지 말아야 할 일과해야 할 일이 구분되면서 조금씩 해야 할 일에 더 많은 비중을 둡니다.


미루는 습관이 없어지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게 되고 목표 있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 변화를 통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며 경험이 쌓이고 내 글에 흡수되어 녹아들어 갑니다.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사색하는 삶을 꾸준히이어나기 보시기 바랍니다.


당장은 좋은 글이 써지지 않는다고 조급할 수 있지만 결국 그런 시간이 쌓여 좋은 글이 됩니다.


저도 지금 조급함의 과정을 지나고 있지만 꾸준히 글쓰기를 이어나가며 좋은 글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꾸준함과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좋은 글이 되는 조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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