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논문을 작성할 때 고려해야 할 대표적인 점검 사항을 정리한 체크리스트입니다. 논문 주제를 정하는 순간부터 최종 투고(게재)까지 전 과정을 총망라해 보았습니다.
체크박스가 있는 인쇄해서 사용하기 편한 리스트는 여기서 보세요. 노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심 분야 & 연구 공백(gap)을 명확히 파악했는가?
선행연구를 통해 연구 가치(학문적·실용적)를 검증했는가?
학문 분야(전공)에 부합하며, 논문 분량·방법론으로 접근 가능한 주제인가?
“본 논문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질문(혹은 가설)이 무엇인가?”
측정 가능하고, 명료하며, 중복되지 않는 질문을 설정했는가?
연구 범위(대상, 시간, 지역 등)와 개념 정의(Operational Definition)가 명확한가?
해당 분야의 주요 선행 연구(학술지, 학위논문, 권위 있는 학술 서적 등)를 충분히 조사했는가?
가설 설정에 필요한 개념적 토대(이론, 모델)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는가?
문헌 리뷰를 통해 자기 논문의 차별성, 독창성을 명확히 제시했는가?
정량(설문, 실험, 통계) vs 정성(인터뷰, 관찰, 사례 연구) 중 어떤 방법을 택할 것인지?
샘플 선정(대상·사례·표본 크기)은 타당하며, 표본 추출 방식이 논리적인가?
측정 도구(설문지, 실험 장치, 문헌 분석 틀 등)를 신뢰도(Reliability), 타당도(Validity) 측면에서 재확인했는가?
변인(독립변수, 종속변수, 매개·조절 변수 등)을 분명히 정의했는가?
가설이 기존 이론에 근거하거나 적절한 논리적 추론을 통해 도출되었는가?
각 가설이 논리적이고, 측정 가능하며, 논문 전체 구조에 부합하는가?
실험·설문·관찰·인터뷰 등 적용할 데이터 수집 방식을 사전에 계획하고, 파일럿 테스트(사전 조사)를 진행했는가?
기관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 등 윤리적 절차가 필요한 경우, 적법하게 진행했는가?
수집된 데이터가 충분하고, 무응답·누락값 처리 등 데이터 정제(cleaning) 과정을 거쳤는가?
사용 통계 기법(회귀분석, ANOVA, SEM, t-test, 카이제곱 등)이 연구 목적에 부합하는가?
소프트웨어(SPSS, R, STATA, SAS 등)를 활용할 때 매개·조절 효과 등의 분석 과정이 올바른지 검증했는가?
유의수준, 신뢰구간, 효과크기 등 결과 해석 시 필요한 값을 정확히 산출하고 해석했는가?
인터뷰·관찰 기록을 전사(Transcription)하고, 코딩·범주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는가?
삼각검증(Triangulation), 연구자 간 비교 등 신뢰도·타당도 제고 방법을 적용했는가?
텍스트·이미지·동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적절히 인용·분석하여 결론을 도출했는가?
주요 결과(표, 그래프, 통계치 등)를 독자가 한눈에 이해하도록 명료하게 제시했는가?
결과 서술 시, 통계 수치·인용 등 객관적 근거를 충분히 제시했는가?
연구 문제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과도한 정보는 배제했는가?
결과가 연구 가설이나 질문에 대해 무엇을 의미하는지 논리적으로 풀어냈는가?
선행연구와 비교·대조하여, 유사점 또는 차이점을 근거 있게 해석했는가?
결과가 갖는 의의(학문적 기여, 실무적 활용, 사회적 함의)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는가?
논문 전체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서, 독자가 알아야 할 핵심 메시지를 재차 강조했는가?
연구 한계(제한점)와 향후 연구 과제(추가로 탐색할 주제)를 솔직히 기술했는가?
결론 부분에서 새로운 정보나 가설을 갑자기 제시하지 않았는가?
연구 목적, 방법, 결과, 결론이 간단명료하게 요약되어 있는가?
국제 저널 투고 시 영문 초록에서 문법, 용어 선택, 전문 용어 표기가 정확한가?
학술 DB(Scopus, Web of Science 등) 검색용으로 전략적인 키워드를 선정했는가?
APA, MLA, Chicago 등 해당 학술지에서 요구하는 표기 규정을 엄격히 준수했는가?
본문 내 인용과 참고 문헌 목록이 상호 일치하는지(누락·중복 없음) 확인했는가?
DOI, 페이지 번호, 저자명 표기 등 세부 사항을 꼼꼼히 체크했는가?
표와 그래프, 그림에 캡션(제목·설명)을 달고, 본문에서 적절히 언급(예: “<표 1>을 참조하시오”)했는가?
복잡한 통계나 그림은 가독성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정리했는가?
원본 출처(타인 작품, 조사 자료 등)를 명확히 표시하고 허락을 받았는가?
표절 방지 툴(예: Turnitin, iThenticate 등)로 중복률을 사전에 점검했는가?
타인의 연구나 아이디어를 인용할 때, 정확한 출처와 따옴표(직접 인용) 처리를 했는가?
이미지·도표 재사용 시 저작권 문제나 라이선스를 확인했는가?
글자체(font), 줄 간격, 용지 여백, 장·절 번호 매기기 등 각 학술지 가이드라인에 맞게 준비했는가?
본문 중 각주(Footnotes) 또는 미주(Endnotes)의 위치·형식을 지정 규정대로 했는가?
페이지 번호, 머리말·꼬리말 설정 등이 최종 원고에 정확히 반영되어 있는가?
한글 논문이라면 맞춤법 검사, 영문 논문이라면 네이티브 검수나 전문 교정 서비스를 거쳤는가?
문단 구조가 논리적 흐름에 맞게 배열되어 있는지 재점검했는가?
반복적인 단어나 불필요한 문장은 삭제 혹은 수정했는가?
투고할 학술지(또는 학회)의 연구 윤리, 논문 양식, 분량 제한 등을 숙지했는가?
마감 시기(Submission deadline), 온라인 투고 시스템 사용법 등을 파악했는가?
저자 순서(제1저자, 교신저자 등)와 소속 표기를 명확히 작성했는가?
투고 후 심사위원(Reviewer)의 코멘트를 받아들여, 구체적으로 수정·보완 작업을 했는가?
수정 원고에서 변경 사항을 ‘트랙 변경(Track Changes)’ 기능 등을 통해 명확히 표시했는가?
논문 게재가 확정되면, 최종 교정본(proof)에서 저작권 양도서, 오탈자 수정, 레이아웃 확인 등을 꼼꼼히 진행했는가?
학술대회나 포럼, 세미나 등에서 발표할 계획이 있는가?
논문이 출판된 후, 연구 결과를 언론·SNS·연구자 커뮤니티 등에 홍보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했는가?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나 후속 연구 주제를 구상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