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삶이 더 깊어지는 방향을 함께 기뻐하는 인격
사람이 사는 곳은 어딘지 모두 비슷한 것 같다.
공부를 하다 보면 문득 생각한다. 이 책은 누가 만들었을까, 이 지식은 누가 이렇게 정리했을까.
지식 자체는 중립적이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해 기꺼이 나눈다. Ninja Nerd 같은 채널을 보며 나는 종종 생각한다. 이 사람은 참 아름다운 인격을 가졌구나.
여름 실습 때 나는 언어도 서툴고 병원 환경도 낯설었다. 어리바리하게 서 있던 내게 각 부서의 supervisor doctor 들은 늘 이렇게 말했다.
“No, you’re good. There are no stupid questions. Your question means you are focusing.”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