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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인터뷰
By 김병철 안선희 . Aug 24. 2016

이민 1~10년차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민자 인터뷰]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저희는 1년 동안 세계여행 중인 김병철, 안선희라고 합니다. (유럽→북미→남미→오세아니아→아시아 since 18th July 2016)


+ 2017년 4월 현재, 캐나다/오세아니아/아시아 분들을 찾습니다.


저희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남편 김병철은 미디어오늘과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등에서 기자로 일했고요. 아내 안선희는 콘텐츠 기획자이자 <일하면서 떠나는 해외여행>, <어떤 결혼식> 두 권의 책을 낸 작가입니다.

저희가 세계여행을 하면서, 한국을 떠나 해외에 정착한 이민자들을 인터뷰하려고 하는데요. 인터뷰에 참여해 주실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저희 또래의 30~40대 이민자 중 이민 1~10년 차이신 분이면 좋을 것 같고요. 현재 해외에 거주하면서 영주권을 준비 중이신 분도 좋습니다. 또 선교사, 국제결혼, 유학생, 주재원, 전문직(교수 등)보다 좀 더 평범한 직업을 선택하신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의 직업과 다른 일을 하고 계시면 더욱 좋고요. 현재 영주권, 시민권이 없더라도 한국에 돌아가실 생각이 없는 분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면

- 대학졸업 직후 미국으로 넘어가 세탁소 일부터 시작한 30대 부부

- 음반회사 대표를 하다 호주 가서 타일공으로 사는 중년 남성

- 한국에서 용접을 배워 캐나다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는 남성

- 태국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30대 여성

- 장애인 자녀와 이민을 간 부부

- 성소수자 등의 이유로 이민을 간 분

*물론 이건 예시일 뿐입니다.


요즘 이민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만 실제 어떤 삶의 변화가 오는지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먼저 이민을 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분명 어려운 점도 있을 테니 그런 것도 묻고 싶고요.(이민에 대한 좋은 얘기만 전하려는 게 아닙니다. 사기를 당하거나, 한국으로 돌아가신 분도 찾습니다.) 또 한국을 떠나 오히려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더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겠지요.


저희는 한국을 떠나 다른 나라, 문화, 사람들 속에서 살아보는 것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의 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도 이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떤 인터뷰인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사전 질문지 일부를 첨부합니다. 아래는 대략적인 이해를 위한 것입니다. 


- 이민을 결심한 이유(사업, 교육, 한국이 싫어서 등)

- 그 나라와 도시를 선택한 이유

- 한국을 떠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 현재 비자는 어떻게 되시나요?(비자, 영주권, 시민권?) 

- 이민 후 선택한 직업은 무엇인가요?

- 한국에서 삶과 어떤 부분이 달라졌나요?


인터뷰를 하게 되면 저희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비롯해 언론사 기사로 노출될 수도 있고, 추후 책으로 출간 될 수도 있습니다. 노출과 관련 된 부분도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심카드가 없이 여행 중이라 실시간으로 회신을 드릴 수가 없어 연락은 이메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해당하는 분이 있으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 인터뷰이를 찾습니다

- 30~40대, 이민 1~10년차 선호

- 선교사, 국제결혼, 유학생, 주재원이 아닌 분

- 전문직(교수,변호사 등) 보다 ‘맨 땅에 헤딩하신 분들’

- 영주권, 시민권이 없더라도 한국에 돌아가실 생각이 없는 분


이메일 dansu7535@gmail.comwinter8201@gmail.com 

(두 주소로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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