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디카시2024
구석
by
정선생
Oct 14. 2024
구석
웅크리기 좋은
구석이 많은
너 웅크린
구석
keyword
길고양이
사진
고양이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 댓글을 쓸 수 없는 글입니다.
정선생
직업
프리랜서
살아지는 기억
저자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구독자
1,115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철든 새
바보상자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