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

by 두진욱

지금의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가 어렸을 적에 내성적이었다고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나도 지금의 나를 보면 그렇게 보이지는 않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 외향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있었는데, 뭐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어찌하였든, 내성적일 때부터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적어본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는

그림 그리기, 만들기, 춤추기, 노래하기 등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그리고 사회생활 초년 때, 잠시 직장인극단 생활을 했었고 상황상 2번 밖에 무대에 못 올라서 연기에도 미련이 많이 남아있다.

이렇게 나열해보면 예능 쪽은 거의 다 좋아했던 것 같다.

물론, 누군가는 내 외모를 보고 좋아하는 것 중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을테지만...


최근에 와서 하나 더 추가 되었다면, 사업을 하면서 배워는 놔야한다는 생각에 시작한 골프.

운동이라면 다 싫어하던 나지만, 골프는 여러가지 다른 매력이 있어 좋아하게 되었다.


코로나 때문에 상당수 못하게 된 것들이 많아 몸이 많이 근질근질하다.


부디 빠른 시일 내에 이 시국이 안정화가 되기만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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