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백 번째 시를 쓰며
지옥과 연옥
천국을 여행한 단테
백 편의 시를 썼다.
우연히 시인을 만나
시를 쓴지 삼 년
슬퍼 울고
기뻐 웃고
백 편의 시를 썼다
짧다고
모두 시가 아니겠지만
솔직한 한 줄의 시에
나를 담는다
시로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픈 엔지니어 시인,코칭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전문코치. 콘텐츠, 소프트웨어 분야 창업 및 중소기업 사업기획 및 마케팅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