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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어느 맛집 간판
각방: 상점, 점포를 이르는 강화 사투리(출처: 전자정부)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34690
순자야, 너 편안하지야? 너 평생 가심에 품던 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해 미안하다. 너 가심에 품은 그 마음, 용서하지 못해 미안히야. 그리고 내 가심에 품은 옹졸한 사랑을 용서해라. 이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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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강화도 사투리 #디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