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Jun 21.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61

오늘 정말 정말 너무 피곤한날

몸도 마음도 너무 많이 썼어.

복잡한 마음 정리하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서 할 여유도 없네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6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