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Aug 03.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85

위한다고 건넨 말이

상대방을 위한다고 내뱉은 말이

상처가 되고 나에게 후회가 되었다.

말을 아껴 볼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84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