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서 처음
내 돈주고 노트북을 샀다.
과제에 떠밀린 대학생때도
허리 부러져라 야근하던 신입사원일때도
집에서 노는게 너무 심심했던 백수일때 조차
전혀 생각도 안했던 노트북을
이 나이에 새롭게 시작하는 공부와
그 공부가 내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길 바라는 기대에서
샀다 가볍지만 사양은 뒤쳐지는
노트북을
12개월로.....
이 노트북 값을 벌수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