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입학사정관의 말
탐구력 저자 박정준 선생님 특강에서 깜짝 놀랐어요.
글쓰기를 위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제가 늘 묻는 질문이,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실제로 학생들에게 던지는 질문과 똑같았기 때문이에요.
“그 책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였나요?”
“그 책이 당신을 어떻게 바꾸었나요?”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어머니도 어린시절 그에게
늘 물으셨다고 해요.
“그 책을 읽고 뭘 배웠니?”
단순 지식을 묻는 질문은 아니었을 거예요.
너의 깨달음이 무엇이냐는 거겠죠.
저는 이 질문을 학생들과 늘 주고받습니다.
책을 읽는 건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식을 나에게 적용하고
나를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니까요.
이런 독서가 진로 탐색으로 전이 될 거예요.
집에서도 아이와 같은 책을 읽고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머리가 트이는 논술
‘존재를 묻고, 생각을 키우는 글쓰기 수업’
방배본동 한우리 홈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