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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이상 할인? 제네시스 'G90', 이달 혜택은?

by M투데이
522388_141931_5851.jpg 사진 : 제네시스 G90

제네시스가 8월 플래그십 세단 'G90'을 보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먼저 올해 3월 이전에 생산된 재고 차량을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5%를 할인해 준다. 또 롱휠베이스(LWB) 모델을 구매하면 3%를 추가해 총 8%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단, 2024년형 모델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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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백(Win-Back) 프로모션을 통해 외산차 및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이 구매 시 1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제네시스 전용 카드 또는 현대자동차 전용 카드(Mobility/EV카드)로 1,000만원 이상 결제 및 블루 세이브-오토 이용 시 100만원(50만원 할인+50만원 캐시백)의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의 법인/개인사업자 대표가 개인 출고를 희망하는 경우라면 기업용 차량 구매 우대 서비스를 통해 5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현대캐피탈 렌탈/리스 프로그램을 이용 시 100만원+초회차 임대료 100만원, 베네피아 제휴 할인 10~20만원, 세이브 오토 30/50만원, 전시차 50~100만원, 200만 굿프렌드 고객 10/15만원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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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 프로그램의 경우 5.3%(36개월)/5.4%(48개월)/5.5%(60개월) 금리의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제네시스 G90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이 9,540만원, 롱휠베이스 모델은 1억 6,720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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