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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램, 글래디에이터 등 대규모 리콜 실시

by M투데이
522861_143015_2822.jpg 사진: 지프 더 뉴 랭글러

스텔란티스그룹이 소프트웨어 오류와 계기판 고장으로 미국에서 픽업트럭 램 1500, 짚 글래디에이터 등 122만7,808대를 리콜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은 크라이슬러 모회사인 스텔란티스가 램 1500, 지프 글래디에이터, 지프 랭글러 등 126만671만 대에 대해 소프트웨어 오류 및 계기판 고장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차량은 소프트웨어 오작동으로 인해 ABS 제어 모듈이 전자 안정성 제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충돌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리콜된 차량의 교체 부품으로 사용된 MOPAR ABS 7,299대에 대해서도 리콜을 진행한다.


스텔란티스는 또, 2020-2024 짚 글래디에이터 1만1,554대와 2018-2024 짚 랭글러 2만1,309대 등 3만2,863대에 대해서도 계기판 클러스터가 내부 단락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며 리콜을 명령했다.


계기판이 속도계와 경고등과 같이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표시하지 못하면 충돌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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