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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중국산 테슬라 추가 관세 7.8%로 낮춘다.

by M투데이
523033_143361_4031.png 사진: 테슬라 모델Y

유럽연합(EU)이 중국산 테슬라에 부과키로 최종 관세를 낮추고 다른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서도 관세를 하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되는 테슬라 차량에 대한 관세는 표준 관세 10%를 더해 총 17.8%가 부과된다.


EU는 중국산 테슬라 차량에 대한 관세를 9%를 추가키로 했다가 이를 1.2% 가량 낮췄다. 이번 조정으로 지리자동차는 19.3%에서 18.8%로 0.5% 포인트 낮아지지만 상하이자동차(SAIC)와 EU 조사에 협조하지 않는 다른 중국산 전기차에는 최고 35.3%가 추가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관세 조정 안에 대해 중국산 전기차를 수입하는 해당업체들은 10일 이내에 의견을 제출해야 하며, 이를 반영한 최종 관세는 EU 27개국의 투표에 부쳐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EU 인구의 65%를 대표하는 15개 EU 회원국의 과반수가 반대표를 던지지 않는 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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