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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주차 스트레스 예상되는 크기

by M투데이
525981_150399_1726.jpg 현대차 '아이오닉 9'과 '팰리세이드' (출처 : 아이오닉 9 동호회)

현대자동차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이 최근 팰리세이드와 나란히 주차된 모습이 포착됐다.


아이오닉 9은 대형 전기 SUV로, 현대차 플래그십 SUV인 팰리세이드보다 더 큰 차체 크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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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9의 차체 크기는 전장 5,060mm, 전폭 1,980mm, 전고 1,790mm, 휠베이스 3,130mm로 현행 팰리세이드 보다 크다. 특히, 휠베이스는 현행 팰리세이드(2,900mm)대비 200mm 이상 길어 실내공간이 한층 여유로운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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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자인이 공개된 신형 팰리세이드 역시 현행 모델 대비 크기가 더 커질 예정이지만, 전장이나 휠베이스 등 일부 제원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아이오닉 9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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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9은 공기역학 성능을 고려한 에어로스테틱 실루엣을 기반으로 차량 전반적인 부분을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파라메트릭 픽셀 램프로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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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3열까지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적재 공간은 908리터로 골프백과 보스턴백 4개를 각각 실을 수 있고, 88리터 크기의 프렁크도 공간 활용성을 높여준다. 또 전 모델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00km 이상이다.


한편, 현대차 아이오닉 9은 내년 초 국내 출시와 함께 가격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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