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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가 그랜저를 오마주하다, 레트로 포인트는 어디에?

by M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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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최근 신형 7세대 그랜저 ‘디 올 뉴 그랜저’의 디자인을 공개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형 그랜저는 최신 디자인과 함께 ‘각 그랜저’라고 불리던 1세대 그랜저부터 각 세대의 그랜저의 대표 디자인 포인트를 곳곳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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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디자인에서 1세대 그랜저를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포인트는 C 필러와 삼각형의 오페라 글래스다.


C 필러는 과감하게 뒤로 빠져 2열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오페라 글래스는 넓고 강인하게 다듬어져 1세대 그랜저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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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레임리스 도어와 플래그 타입의 사이드 미러는 3세대 그랜저 XG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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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1세대 그랜저의 원 포크 스티어링 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스티어링 휠 역시 레트로 요소가 담겨있다.


한편, 일부 누리꾼은 외부 디자인에 옛 그랜저의 분위기를 더 살렸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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