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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이버트럭?
오프로드 전기 픽업 'T-매드'

by M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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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광저우 모터쇼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과 같이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자아내는 전기 트럭이 공개됐다.


중국 자동차업체 IAT 오토모빌에서 공개한 전기 픽업 ‘T-매드(MAD)’는 오프로드에 중점을 둔 프로토타입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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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469_95239_1934.jpg 사진 : 위 - 사이버트럭, 아래 - T-매드

T-매드의 차체 크기는 길이 5,878mm, 너비 2,198mm, 높이 2,029mm, 휠베이스 3,622mm로 현재 공개된 사이버트럭의 크기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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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외관에는 그릴이 없는 프론트 범퍼와 길게 이어진 LED 헤드라이트 및 테일램프가 적용됐으며, 수어사이드 도어 형태로 실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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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강한 내부는 운전석이 중앙에 위치한 1열과 2개의 시트를 배치한 2열, 벤치 형태의 3열로 구성됐다. 1열과 2열은 시트를 회전시켜 3열 탑승자와 마주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IAT 오토모빌에 따르면 T-매드의 양산 모델 주행거리는 800km로, 더 큰 배터리가 장착된 모델의 경우 1,0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T-매드의 성능 및 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사이버트럭의 경쟁자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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