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이달 중순 각각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2세대 신형 ‘코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7년 6월 첫 공개된 이후 6년여 만에 풀체인지로 완전히 새로워진 소형 SUV ‘디 올 뉴 코나(SX2)’는 전기차를 비롯해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내연기관, N라인 등 세 가지 모델로 공개됐다.
특히, 내연기관부터 디자인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전기차 모델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내연기관과 N라인 등 각 모델 별 특성에 맞는 포인트를 적용해 개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세 모델은 각각 어떤 매력을 담아냈을까?
먼저 전기차 모델은 스타리아와 신형 그랜저에서 선보인 수평형 램프에 파라메트릭 픽셀 형태를 입힌 ‘픽셀과 혼합된 수평형 램프(Pixelated Seamless Horizon Lamp)’를 최초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깔끔한 디자인의 프론트 및 리어 범퍼 하단에도 파라메트릭 픽셀을 넣어 간결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내연기관 모델은 프론트 범퍼를 강렬한 느낌으로 디자인하고, 또 대담하고 강인한 분위기를 내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블랙 컬러 휠아치 클래딩으로 코나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마지막으로 N라인은 다른 두 모델보다 공격적이고 스포티한 분위기의 프론트 범퍼 디자인과 실버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 한층 더 낮아 보이는 자세를 완성했다.
이 밖에 모델별로 휠 디자인을 포함한 일부 디테일에서 조금씩 차별화를 뒀다.
한편, 현대차는 디 올 뉴 코나의 티저영상을 공개, 오는 18일 출시할 예정이다. 모델 별 차이와 가격, 성능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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