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우상 선배 제치고 금메달 딴 까마득한 후배
하지만 금메달 목에 건 후배를 축하해주는 선배
쇼트트랙 최민정(28) 김길리(22), 스노보드 클로이 킴(26) 최가온(18) 감동 스토리다.
그러면서 여의도 정치권을 돌아보면 스포츠계보다 못한 아수라 정치판을 다시 실감하게 된다.
스포츠 세계에서 그래도 이런 감동 어린 그리고 자연스런 승계 작업이 이뤄지는 것은 객관적 기준 곧 '기록'이 있어서 패배를 수긍할 수 있어 가능할 것이다.
우리의 여의도 정치권에도 이런 공정성이 세워질 때 합리적인 정치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