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시간(時越)을 넘다. 시월(十月)을 걷다..시월 정동

덕수궁 나들이

by 정중규

덕수궁 나들이..

시간(時越)을 넘다. 시월(十月)을 걷다..시월 정동(時越 十月 貞洞)

2022.10.4. 덕수궁 & 돌담길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