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대통령 "KBS수신료 강제징수 의문" / 정중규

대통령실, KBS 수신료 징수방식 공개 토론 개시

by 정중규

"윤석열 대통령, 강제징수에 의문" TV 수신료, 국민 목소리 듣습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국민제안 코너’에 묻는 방식입니다. 적극 참여바랍니다.

https://naver.me/x5lIAA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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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대출 의원


<‘언론노조 놀이터’, 왜 국민이 비용 대나>

대통령실이 KBS 수신료 징수방식에 대해 공개 토론을 개시했습니다.

수많은 기사 댓글들을 보면 "내 수신료가 노조방송에 이용되는 꼴은 못 보겠다"는 등 국민들의 분노와 열망이 느껴집니다.

20대 국회 때 우리 당 '언론장악저지 및 KBS수신료 분리징수 특위' 위원장으로서, KBS 정문 앞에서 1인 시위, 수신료 거부 캠페인과 장외투쟁도 벌였고, 시청자가 수신료 납부 방법을 선택하는 내용의 분리징수법안(방송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만시지탄입니다.

앓던 이가 빠지는 느낌입니다.

국민들의 당연한 문제 제기가 받아들여지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민노총 언론노조는 자동 징수되는 수신료를 통해 돈 걱정 없이 KBS를 자신들의 놀이터로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본분을 망각하고 주진우, 김제동 등 극단적 친문‧친야 스피커를 동원해 공영방송을 친문방송으로 강등시켰고, 편파 보도와 노골적인 친 민주당 부역을 통해 文 정권의 홍위병 역할을 자임했습니다.

언론노조 놀이터 운영비를 왜 국민이 내야 합니까?

수신료 징수방식을 개편하는 것은 KBS를 ‘노조의 방송’에서 ‘국민의 방송’으로 다시 살리는 길입니다.

보도 행태에 대한 불만 뿐 아니라, 유튜브와 OTT 등 뉴미디어의 발달로 KBS를 아예 시청하지 않는 가구도 많습니다.

소비자 선택권 보장 측면에서 전기요금에 얹어 연 3만원씩 무조건 납부하는 방식 자체가 불합리합니다.

대통령실은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9일까지 국민 의견수렴을 하겠다고 합니다.

현명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KBS #수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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