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전설기자] 메리어트호텔에서 8월 30일-9월 1일 진행되는 핑크아트페어에서 스타작가 군단의 눈부신 활약도 시선을 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전 K ART SHOW 완판작가인 김경하 작가는 늘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주는 에너자이저 작가이다. 어려운 일을 당하는 주변 사람을 도와줘야 직성이 풀리는 맏언니의 역할을 미술계에서 하면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작가이다.
개인전 및 개인부스전 10회 진행한 중견 작가로 2024 한국 캐나다 수교전 회화부문 초대작가로 이름을 날렸다. 또한, 대한민국 미르인 예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김경하 작가는 평소 작가들 사이에서 작품성은 물론 따뜻한 인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 작가에게 작품의 모티브는 바로 생명의 느낌이 가득한 자작나무(Birch) 숲이다. 흰색의 쭉 뻗은 우아한 자태와 풍성한 나뭇잎들과 자연스럽게 여기저기 자리 잡은 자작나무만의 문양들을 보고 있으면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그 모습에 빠져들어 편안하고 기쁨이 가득한 파라다이스로 이끌린다고 고백하는 김 작가는 자작나무와 자작나무 숲의 다양한 모습을 일상의 공간으로 가져와 그 풍성하고 다양한 색들이 주는 편안함을 함께 항상 느낄 수 있기를 소망하며 그 마음을 캔버스에 담아본다고 고백했다.
컬렉터에게 주문받아 제작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김작가의 앞날에도 늘 희망이 가득하길 기대해본다. 한편, 다가오는 12월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마이애미 아쿠아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김경하 작가는 한국의 미와 아트를 전세계 컬렉터에게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장용주 작가는 인생의 뒤안길에서 문득 생각나는 국화꽃을 연상케하는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작가이다. 지적인 면은 물론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 작가들을 돌보는 인성이 돋보이는 작가이다.
서울대 회화과 및 동양화과 석사를 졸업한 재원으로 따뜻한 인품으로 맏언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미술계의 힘든 일을 도맡아 진행하면서도 늘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고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장용주 작가에게서는 그녀의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개인전 11회, 단체전 100회 이상, 국내외 아트페어 50여 회 참여를 자랑하는 장용주 작가는 빛을 위주로 작품활동을 진행하며 빛이 만드는 새로운 이미지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선들의 무한한 향연을 통해 그러한 선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스토리를 자신만의 필치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선이 상징하는 시간적 의미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경계선과 그 형이상학적 이미를 통해 우리네 삶이 지향해야 할 목표점에 대한 유토피아를 조심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작가의 모든 바람이 그렇듯 장용주 작가 역시 자신의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힐링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다가오는 12월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마이애미 아쿠아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장용주 작가는 한국의 미와 아트를 전세계 컬렉터에게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을 갖고 있다.
오정작가는 우리나라 전통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자신만의 확고한 작품세계를 펼쳐나가고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경험과 삶의 이치를 자기만의 화풍에 잘 녹아내고 있고 이청득심의 마음으로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장점이 있다.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출신의 오정 작가는 스페이스투알투 (SPACE 2R2) 갤러리 초대전, 갤러리 고도 초대전, 名品 빛의 항아리를 만나다 展 두산그룹명품관에서 초대개인전을 하며 작가로서 입지를 완전히 굳혔다. 오정 작가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시대적 공간에서 어린 시절 어머님이 늘 함께 했던 항아리에서 유년시절의 아름다운 기억을 토대로 형형색색의 신비로움과 형언의 극치를 뛰어넘는 우아함과 고귀함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볼룸쉐입"기법을 통해 살아 숨쉬는 빛의 달항아리를 선보이는데 무엇보다 순금을 작품에 직접 사용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항아리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비로운 영감과 빛의 은은한 향연을 통해 컬렉터 댁내에 두루두루 평온한 만복과 축복이 가득가득 채워지길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품활동을 끊임없이 진행한다고 오정 작가는 작품세계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다가오는 12월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마이애미 아쿠아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오정 작가는 한국의 미와 아트를 전세계 컬렉터에게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을 갖고 있다.
재미교포작가로 명성을 쌓고 있는 김학균 작가는 미국 Sia 갤러리 대표이자 입시컨설팅을 뉴저지에서 한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멀티아티스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고 활동하고 있다. 미국 무대는 물론 한국에서 초대전을 진행하기도 하는 김학균 작가는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덴터티를 지니고 있다.
자신을 페르소나한 창작 캐릭터 ‘슈퍼베이비’를 통해 대중적인 이미지와 사물 등을 차용하여 원색 느낌의 해학적이고 귀여운 이미지로 친근함을 더한다. 김학균 작가의 작품에서는 형언 이상의 긍정에너지와 삶에 대한 강한 희열이 전해지는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한 마디로 인간의 부활 ‘revival이다. 김학균 작가가 보여주고 싶은 인류는 인류의 부활을 상징하는 ’Reborn-인류의 부활’이다. ‘슈퍼베이비-Spuperbaby forever’를 주제로 팬데믹 이후 지친 우리의 삶에서 마치 노아 방주에서 무지개를 통해 삶의 강한 의지를 재확인하듯, 작가는 희망과 기쁨, 긍정의 아이콘인 슈퍼베이비를 매개체로 우리에게 다시 일어날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가 바라는 긍정과 희망의 세상은 슈퍼베이비를 통해 회생가능함을 보여주고자 한다. 김학균 대표가 추구하고자 하는 나눔의 세상은 슈퍼베이비를 통한 긍정의 시너지를 통해 가능한데, 그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이 뉴욕은 물론 한국 전역에 펼쳐질 날도 멀지 않았다. 머나먼 이국 뉴욕에서 한국을 향한 아리랑 노래가 더더욱 강한 여운을 남기는 건 타국에서 느끼는 한국에 대한 애절한 사랑이자 그리움 때문일 것이다. 그의 긍정적인 활동에 따뜻한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다가오는 12월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마이애미 아쿠아 아트페어에 아트디렉터이자 작가로 참여하는 김학균 작가는 한국의 미와 아트를 전세계 컬렉터에게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을 갖고 있다.
이서정 작가는 자타공인 아티스트로 모든 역량과 자질을 갖춘 작가라 할 수 있다. 개인전 26회 (인사아트센터2층ㆍ미국 버지니아대학 아트센터 .일본 외), 아트페어개인전 19회출품(미국뉴욕아트엑스포4회ㆍ미국 뉴욕햄튼 아트 엑스포 ㆍ한국KIAF 코옉스 아트 페어 4회 ㆍ프랑스 파리ㆍ일본 등 다수 10 씩 전시), 국제 국내전 400 여회 전을 자랑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라 할 수 있다.
수상 17회를 비롯하여 교육학박사 (논문 ㅡ미술교육 연구 )이기도 한 이서정 작가는 문을 열어 자연의 숨쉬는 공간을 받아들이고 인간과 자연의 자유로운 순환 속에서 질서를 만들어가는 인간의 노력이며 협력적 관계를 기원하는 공생적 환경을 표현했다. 바탕의 사각의 틀은 인간의 각기 다른 삶의 모습이라고 작가는 설명하고 있다. 흑백이 주는 조화의 묘미는 물론 두터운 마띠에르의 반듯함 속에서 질서를 추구하는 작가의 내면적 세계가 잘 그려지고 있다. 다가오는 12월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마이애미 아쿠아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이서정 작가는 한국의 미와 아트를 전세계 컬렉터에게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을 갖고 있다.
빛안 이원영 작가는 <꽃이 주는 위로>, <모두가 꽃이야>, <꽃이 흘러 피우다>, <꽃이 주는 기쁨> 등의 꽃 시리즈를 통해 수채화 특유의 번짐과 맑고 투명한 색감을 과슈를 이용하여 그려내고 있다.
다양한 삶의 경험에서 오는 감성을 자신만의 필치로 잘 드러내어 컬렉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모양의 꽃들을 밑그림 없이 생동감 있게 캔버스에 섬세하게 담아내는 것이 특징인데 꽃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구름이 끼나 어떤 날씨와 계절에도 상관없이 아름답고 화사한 자태로 주변을 밝혀주기 때문이다. 인생의 다양한 날씨와 계절의 변화가 우리의 삶을 심하게 흔들고 지나갈 때도 있지만, 자신의 자리를 꿋꿋하게 지키며 주변을 밝히는 꽃들처럼 밝게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작가에게서 늘 밝음 가득한 긍정의 에너지를 얻게 된다.
한편 이원영 작가는 9회 개인전, 아트페어 및 단체전 30여 회, 선화예술고등학교, 고려대 미술학부 서양화과,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영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빛안아트스튜디오 대표이자 국민대, 한밭대, 신구대 출강하고 하는 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