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 발행 후라, 소개가 민망하지만..
아이의 예민한 피부 문제를 시작으로, 가족 내 가장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의 피부를 기준으로 온가족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는 ‘무꿍(MUKKUNG)’입니다.
무꿍은 구멍가게 브랜드라, 아무도 모르시겠지만,
잠깐 소개드리면, 백운산 고로쇠라고 하는 로컬 원료를 핵심원료로, 2019년에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로,
우리 땅 우리 작물이 주는 "단순하게" "천연으로""수분집중"이라는 슬로건으로, 체험 및 교육을 통해 소비자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사업 초기부터 지속가능한 K-뷰티의 방향성을 고민해 왔고,
2025년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을 따면서, 맞춤형 화장품의 방향성과 비전에 대해 정립할 필요를 느껴 브런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2026년 3월부터 서울의 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맞춤형 화장품 자격증 교육과정 및 제조 및 조제 실습 및 창업과정을 아우르는 112시간의 교육을 하게 될 예정이라, 교육생을 위한 교재 집필을 위해, 브런치를 시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도 한 몫하게 되었습니다.
이 브런치에서는
1. 맞춤형 화장품 제도와 글로벌 트렌드 분석
2. 피부 진단 데이터와 AI 시대의 개인화 화장품 방향성
3.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 및 역량
4. 맞춤형 화장품과 지속가능성·로컬 원료·ESG의 연결
5. 맞춤형 화장품 수익화 전략
6. 맞춤형 화장품 실무, 모듈형 조제 실습
을 중심으로, 업계 안에서 실제로 부딪히고 경험하며 얻은 지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맞춤형 화장품에 관심 있는 분들이 있다면,
지속가능성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만드는 데 저의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nglish Summary
MUKKUNG is a small family-centered natural skincare brand founded on the need to care for my child’s sensitive skin.
This Brunch page covers key topics such as customized cosmetics, AI-driven skin analysis, sustainable K-beauty, local ingredients, and hands-on formulation practice, based on real field experience in Korea’s evolving beauty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