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유출
그렇게 한 방울 흘린 감정은 물에 기름이 퍼지듯 가늘고 얇게 흩어져 수면 위를 감싸고 목을 죄었다
호흡이 가빠지고, 질식한다
평생 네가 끓여주는 커피를 마시면 좋겠다
제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