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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번개거북 Nov 20. 2018

글을 쓰다

무엇을 위해 글을 남기나

딱딱한 주제를 재미없게 쓰는 놀라운 재주를 부리는 것을 시작하는 어리석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써보기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주로 IT 개발 관련 이야기나 간단한 Tip 등을 아주 간간이 쓸 것으로 생각되고, 그냥 사는 이야기나 개똥 철학을 혹시 얘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격언이 나에게 적용될지도 모르겠거니 하는 주문을 외워보면서 잠깐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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