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더블유 코치의 혁신적 모델
10년후 모두가 필템으로 경험할 세상
엠더블유 코치는 코칭의 대중화 그리고 글로벌화를 주도한다. 한국 사회에서 코칭은 아직 소수만이 혜택을 누리고 있는데요. 바로 코칭의 효과를 이미 아는 사람들인데 주로 대기업 임원들과 얼리어댑터들이에요. 왜 이런 현상이 오래 지속되는지 데이터를 들여다 보진 않았어요. 하지만 내가 경험한 바로 가늠해보면 코칭을 위한 비용이 비싸요. 코치의 경력과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대게 세션당 5만원 - 50만원으로 차이가 많이 난다. 임원 코칭의 경우 세션당 100만원을 넘는 경우도 많죠. 이렇다 보니 생활하고 저축하기 빠듯한 샐러리면들이 코칭을 받기에는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회사가 지원하거나 돈이 문제가 안되는 분들이 주로 많이 하고 있어요.
둘째로 시간의 부족을 들 수 있어요. 직장인들은 일하기에도 바쁜 경우가 많아 코칭이고 컨설팅이고 시간 투자하기가 어렵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이건 우선순위의 이슈에요. 중요한 것을 우선으로 하면 더 높은 생산성과 삶의 질을 가질 수 있죠. 그리고 더 높은 역량으로 더 많은 여유 시간을 가지면서 코칭에도 투자 할 수 있어요. 처음에만 힘든거지 한 두번 받아 보면 정기적으로 코칭을 받는걸 포기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어요. 저도 전문 코치이지만 코칭을 꾸준히 빋고 있지요.
마지막으로 코칭에 대한 인식의 부족이 큰 벽이죠. 처음에 나누었듯 코칭이 유용한 삶의 필템이라는 점은 서울 잘나가는 동네 전문가들 사이에서 유명하죠. 거기를 벗어나면 구구절절 코칭이 뭐고 어떻게 좋고 하는 걸 알려야하니 답답한 현실이에요. 미국의 경우 국제코치연맹icf의 인증 코치 수는 2020년 기준으로 4만명을 넘고 그 중에 1.7만명이 미국에 기반을 둔 코치에요. 우리나라도 한국코치협회kca라고 비슷한 기관이 존재하며 그 수를 확대하고 있어요.
엠더블유 코치는 우선 한국에서 코칭의 대중화를 위해서 위의 이슈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내놓으려고 해요. 그 중에 팀빌딩을 2시간 정도 하는 서비스는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신생팀의 협업 역량을 30-50% 이상 높여주는 걸 목표로 하고 비용도 시장대비 대폭 낮출 예정이에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앰더블유 코치가 가진 전문 코치의 풀을 활용하는 것과 코치들에 대한 현금 흐름을 좀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내는 걸 통해서 가능하죠.
또한 엠더블유 코치는 10년 후 모두가 전문가로 살아가는 세상에서 그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필수템으로 역할을 할 예정이에요. 조금씩 단순 반복적인 일들은 ai나 로봇이 대체하고 있죠. 하지만 인간의 창의성과 감성은 대체될 수 없지요. 그러니 모든 산업분야에서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재능을 극대화하는 모델이 필요하며 이를 저는 엠더블유 리더십 모델이라 부릅니다. 아직은 제품이 완전히 나오지 않았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인적 리더십 코칭 모델응 이미 특허로 출원하였어요.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매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고 있죠.
앞서 말했듯이 이제는 인간만이 가진 고유의 재능으로 지식을 생산, 정리, 개발, 배포와 활용하는 부분에 집중된 노력이 필요해요. 이러한 지식 경영의 프로세스를 잘 하고 그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엠더블유 코치는 리더십 코칭 모델 뿐만 아니라 전문가 성장 플랫폼을 곧 만들 계획이에요. 이 또한 특허로 출원중인데요. 이 플랫폼은 누구나 어떤 배경을 가지든 원한다면 지식 전문가로 지속해서 성장하고 실제로 수익과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지원해요. 기존에 크몽과 같은 플랫폼은 너무 단순하고 일방적이라 거기서 성장이라는게 일어나지가 않죠. 매칭만 하주는 거라 아쉬움이 많습니다.
엠더블유 코치는 이렇게 코친, 리더십 모델, 플랫폼을 통해서 인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조직이 성공하도록 돕는 단체에요. 마침 요즘에 챗gpt가 나와서 이러한 미션과 비전을 현실화할 수 있는데 더 가까워졌네요. 이러한 노력에 모두 관심을 주시고 또 격려부탁드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