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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7일 (월)
패밀리 레스토랑 중 한 곳인 데니즈에 가서 런치를 주문해 먹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패밀리 레스토랑이 조나산 (조나단) 이랑 데니즈인데 조나산은 양이 조금 적다는 느낌이 들어서 데니즈에 갔다.
패밀리 레스토랑 가면 항상 주문하는 것이 드링크 바! 셀프 음료 바 같은 것인데
어떤 사람은 아무 음식도 주문하지 않고 드링크 바만 주문하고 몇 시간씩 있는데 처음에는 충격을 받은 기억이 난다.
내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좌우명 - Life is a process of solving problem. 인생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