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담소담 Mar 23. 2022

피스타치오 음료

2022년 03월 23일 (수)

오늘도 날씨가 쌀쌀해서 따뜻한 음료를 마셨다.

역시나 기간 한정으로 나온 피스타치오 음료인데, 3종류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뜨겁게(hot), 차갑게(iced), 그리고 냉동(frozen)… 스무디 분위기려나.

위에 올라간 휘핑크림의 색깔이 너무 예쁘다. 그리고 피스타치오를 으깨서 올린 토핑도.

매거진의 이전글 눈 오는 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