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담소담 Apr 02. 2022

샌들 구매

2022년 03월 29일 (화)

가입한 커뮤니티에 핏플랍 샌들을 세일할 때 많이 사서 신지도 않은 새 신발을 구매 가격에 판다는 말에

마침내 발사이즈랑 맞는 것이 있어서 구매를 했다.

핏플랍 샌들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한 번도 신어 본적 없어서 인터넷으로 확인을 해보니 가격대가 꽤 있었다.

그리고 판매자분께서 감사의 선물로 고구마 말린 것도 넣어주셨는데 당분이 올라와서 하얗게 보이는 것이다.

한번 착용을 해봤는데 너무 편해서 빨리 날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올여름엔 핏플랍만 신어야지.

매거진의 이전글 세 원숭이? 세 사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